유비컴(대표 김은종)은 23일 미국 내 스토리지 칩 전문업체인 자이메타와 NDAS칩의 전세계 독점 판매권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비컴은 오는 2013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억4000만대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개인용 스토리지 시장에 차별화된 솔류션을 내세워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유비컴 관계자는 "현재 유럽과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와 구체적인 공급계약을 협의 중"이라며 "오는 2010년에는 적어도 50만대 정도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전용인터넷 단말기 납품 계약 체결로 일본 통신시장 판로를 확보하게 된 유비컴은, 이번 스토리지 시장 진출 기반 확보로 기존 CDMA 450 사업과 함께 안정성과 성장성을 고루 갖춘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