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이코노미스트는 "빠른 제조업 생산 회복, 재고축적 재개, 수출입 개선 가속화 등으로 2개 분기 연속으로 2% 넘는 매우 빠른 경기 회복세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 3분기 GDP는 전기비 +2.1%, 전년동기비 -0.4%, 2009년 연간 성장률은 -0.4%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 4분기와 2010년 1분기까지 전기대비 성장률이 1% 미만으로 축소되면서 속도는 둔화되겠다"면서도 "그러나 전체적인 경기 회복/상승추세는 큰 변함없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현 사이클에서의 경기 고점은 2010년 1분기가 될 것"이라며 "짧은 휴식기를 지난 뒤 2010년 하반기부터는 경기 상승세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함께 2010년 성장률은 +4.2%가 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편 송 이코노미스트는 "원달러 환율이 연말까지 1150~12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연말 환율은 1160원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탄력은 약해지고 있으나, 수출입 회복 본격화를 바탕으로 연말연초까지는 선행지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