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매수 투자의견과 12개월 목표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
LG전자의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7% 증가한 1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49.0% 급증한 85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박원재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3/4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에 3.3% 미달했으나 영업이익은 7.1% 상회했다"며 "8500억원의 영업이익은 3분기로는 사상 최대 수치"라고 평가했다.
특히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부가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5.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4/4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3/4분기에 비해 58.0% 감소한 356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확보한 상황에서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내년을 대비한 마케팅 비용 집행은 적절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