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M대우가 유상증자 청약을 시작했지만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힌 산업은행은 물론 대주주인 GM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GM대우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 기업 회생 작업 ▲ 신차 개발 등에 필요한 4911억원을 조달하려고 계획했지만, 주주들이 모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전액이 실권주 처리됐다.
결국 실권주가 발생하면서 유동성 확보에는 이렇다할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란 관측이 팽배하다.
한편 산업은행은 선제적인 자금지원은 없다며 GM을 압박하고 있지만, GM은 중국 등 경쟁국가를 언급하며 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