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실리콘고무 전문기업 HRS(대표 강성자 지원영)가 올해 2/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3/4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기사는 21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HRS는 지난해 4/4분기부터 올해 1/4분기까지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적자를 냈지만 올해 2/4분기부터 전기전자, 자동차, 생활용품 등 전방산업의 업황호조 등에 따라 실적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다.
HRS는 지난 2/4분기에 전분기 1억원 적자에서 3억원 정도의 영업이익 흑자를 낸 바 있다. 매출액은 116억원 정도.
21일 HRS 관계자는 "내부적인 원가절감 및 구조조정 효과로 올해 2/4분기 흑자전환한데 이어 3/4분기도 흑자폭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30년간 사업을 하다 보니 (경기 침체 등)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환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내년도 사업전망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식약청 인증을 받은 치과용 인상재 제품인 SILDENT(실덴트, 브랜드명) 판매와 관련 "아직은 판매 초기 상태라 매출 규모가 크지는 않다"면서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