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유럽연합(EU) 경제재무장관이사회에 참석한 재무장관들은 다음달 3일 유럽 위원회(EC)의 경제 전망에서 경기 회복세가 지속 가능한 것으로 나타날 경우, 늦어도 2011년부터는 예산 적자 축소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로이터가 입수한 이날 회의 결과에 따르면, 장관들은 또한 재정 적자 축소 규모가 연간 국내총생산(GDP)의 0.5%를 상회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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