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싸이언스(구 이그린어지)에 취임한 윤강준 대표이사는 20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윤 대표이사는 "의료 바이오 분야에서 쌓은 전문적인 지식과 셀앤바이오의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스템싸이언스가 의료 바이오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20년간 전문병원을 육성해오면서 뇌졸증 후유증, 치매, 척수손상에 대한 줄기세포치료를 2001년부터 시작해 그 결과를 세계신경외과 학회 등에 발표한 줄기세포 전문가다.
스템싸이언스는 세포치료 시장의 전문화와 선진화를 위해 코스닥 상장사인 이그린어지(066430)를 스템싸이언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현재 줄기세포 촉진제를 개발해 식약청에 등록하는 등 상품화에도 성공한 상태다.
이와 함께 개발 중인 암 진단 키트는 이미 특허가 진행돼 대학병원과 임상 정도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제품은 3~5개월 이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체형 진단장비도 발굴, 상품화를 위해 식약청 허가를 받아 임상을 끝마쳐 판매단계에 돌입했고, 회사가 보유중인 암 지표를 공격하는 세포치료제는 이미 일본과 미국에서 사용됨은 물론 국내에서는 식약청 허가를 받아 임상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상용되고 있다.
스템싸이언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배양기술은 신경분화, 연골조직, 피부재생에 대한 기술을 확보를 통해 여러 난치병으로 치료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