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패니메이의 주가는 한때 1.11달러로 24% 하락했고, 프레디맥의 주가는 1.28달러까지 26%나 폭락했다.
이날 종가로는 패니메이가 1.14달러로 21.92%, 프레디맥이 1.35달러로 21.51%의 일간 하락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키에프, 브루예트 앤 우즈(Keefe, Bruyett & Woods; 이하 KBW)의 분석가들은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정부에 대해 거의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빚이 있는 만큼, 이들 회사가 자본을 강화한다고 해도 보통주와 우선주 가치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면서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달러에서 제로(0)로 낮췄다.
패니메이와 패레디맥의 주가는 올해 3월 한때 각각 30센트 및 35센트까지 하락한 뒤 8월에는 2.13달러 및 2.50달러까지 각각 오르기도 했다.
이들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면 이를 보유한 금융기관들의 평가손이 늘어나게 되고 금융시스템에도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