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역외달러 숏커버 매수세가 예상되나 글로벌 달러 약세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19일 기업은행 글로벌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윤병국 부행장)은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이날 원/달러환율은 지난주말 뉴욕장에서 상승한 역외선물환율 영향으로 상승 출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이어 그는 "역외 숏커버 매수세와 당국의 개입경계감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화 가치 하락기조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전주말의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72/1173.5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스왑포인트 -0.70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 1164.50원 대비 8.95원 상승한 1173.25원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은행 자금운용부의 배성학 과장은 "역외 숏커버의 지속여부가 중요하다"며 "이날 원/달러는 1160.00-1180.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변동폭을 넓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