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 구월동 인천시청 앞에 마련된 영종하늘도시 견본주택에는 16~17일 동안 1만여 명이 넘는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6개 건설업체 중 한라건설을 제외한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건설, 한양, 현대건설 등 5곳은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개장 첫 날인 16일에는 7000여 명이 견본주택을 찾았고 17일에도 8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해당 업체들은 추정했다. 이에 따라 휴일인 18일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2만5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종하늘도시는 한라건설을 제외한 5개사가 이달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23일 1~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영종하늘도시 분양물량은 인천에서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양한 계발 계획 등 발전가능성이 존재해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한라건설은 23일 견본주택 오픈을 시작으로 27일 특별공급, 28~30일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