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을 떠나 ㈜한양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박상진 대표의 인사말이다.
취임한지 35일째를 맞는 박 사장은 한양대와 현대건설을 거쳐 한양에 들어오게 됐다며 'H'자와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 대표는 "한양의 재무구조가 튼튼한 편"이라며 "올해 매출 규모가 1조원에 달하며 이는 시평순위 20위권 후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에는 1조30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려 20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박 대표는 ㈜한양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힐스테이트' 못지 않은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박 대표는 주택 전문가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2년 이라는 단기간에 건설업계 대표 브랜드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현대에서 힐스테이트를 개선시키고 발전시킨 경험을 살려 수자인도 힐스테이트 못지 않은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1304가구와 김포 한강신도시 1473가구, 인천 박촌동 376가구 등 3153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계획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