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독일 경제부는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마이너스 5%와 1.2%로 각각 높인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전망치는 마이너스 6.0%와 0.5%로 제시된 바 있다.
올해와 내년 수출 증가율은 마이너스 14.6%와 4.3%로 전망됐는데, 이 역시 기존의 전망치인 마이너스 18.8%와 0.9%에서 크게 상향된 수치다.
내년 실업자수 전망치도 기존의 462만명에서 410만명으로 개선됐으나, 올해 전망치인 350만명보다는 악화된 수준이다.
독일 경제부의 칼-테오도르 추 구텐베르크 장관은 금융권 강화 문제가 여전히 큰 어려움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