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이 확보한 약 3조엔의 재원은 당초 2010년도 공약으로 실행할 자녀수당 등의 중점 정책에 필요한 7.1조엔 예산에 돌릴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간 나오토 국가전략상은 추경 예산 집행정지가 경제에는 거의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재무성은 다음 회계연도 부채상환 비용을 21.9조엔으로 상정, 이번 연도보다 1.6조엔 높여 잡을 계획이다.
후지이 히로히사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9조엔에 달하는 낭비성 예산을 집행정지해 다른 예산으로 돌릴 예정이며, 다음 회계연도 신규 국채 발행 규모를 이번 회계연도 발행한도인 44조엔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