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전기차용 전기충전소가 확충될 경우 변압기를 생산하고 있는 제룡산업이 매출 신장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이 기사는 16일 오전 9시 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4500여개의 SK주유소에 전기차 전용 급속 충전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제룡산업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늘어 전기차용 전기충전소가 확대될 경우 변압기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룡산업의 변압기는 고효율 변압기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전력에 대한 납품 비중이 40~50%되는데 전력수요가 늘면 한전의 전력 판매량도 늘 것이고 제룡산업의 매출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라며 "최근 대북 사업 기대감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룡산업이 야심차게 추진중인 지중매설 변압기의 북미시장 진출과 관련 "내년 초 부터는 캐다나 등 북미쪽에 본격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