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홈쇼핑채널 추가승인, 연번제 도입 등의 가능성은 현재까지 높지 않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0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3/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한 어닝서프라이즈 수준 예상. 보험 및 고마진 유형상품 판매비중 확대로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면서 분기사상 최고 수익성을 나타낼 전망. 당사 리서치 추정치는 총매출 4529억원, 영업이익 294억원, 순이익 221억원. 이러한 실적개선의 주요인은 1) 실손보장형 보험의 절판마케팅에 의한 보험판매 급증, 2) 소비개선 및 추석특수에 의한 유형상품 판매호조, 3) 효율적 마케팅비 집행에 의한 판관비용 통제 효과 때문.
◆ 4/4분기 실적증가세 지속 가능
4/4분기는 직전분기보다는 실적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전년 4/4분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확산에 의한 소비침체 기간이었고 금년 하반기부터 소비경기 상승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전년동기대비 실적증가세 유지는 가능할 전망. 동사 4/4분기 총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8.4%, 4.5%증가한 4718억원과 242억원으로 예상.
◆ 홈쇼핑채널 추가승인 및 채널연번제 도입 가능성은 제한적
일부에서 제기되는 ‘중소기업전용 홈쇼핑채널 허용’과 ‘종합편성채널 진입에 따른홈쇼핑채널 연번제 실시’ 등의 잠재적 리스크는 홈쇼핑업체에게는 부정적 영업여건이지만 그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 이는 산업적 측면의 부정적 효과(케이블TV 시장과 홈쇼핑 연계산업 위축 가능성)가 상존하고 새로운 규제로 시장효율성을 낮출 가능성으로 인해 업계는 물론 학계와 정책기관 모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