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 전 의장은 15일(현지시간) 한 외교위원회 회의에 참석, "달러화 약세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장기적으로 정부의 예산적자 폭이 현재 추정치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밝히고, 이같은 적자가 달러의 가치 하락을 압박할 수 있고 결국 차입 비용을 상승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나중에 장기 금리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또한 기업이 너무 커서 파산시키기 힘든 이른바 '대마불사' 문제에 대해서 "만약 (기업이) 너무 커서 파산하기 힘들다면 그것은 기업이 너무 큰 것(이 문제)"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