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UN이 제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전세계 사업장에서 빈곤퇴치를 위한 ‘화이트밴드 캠페인’에 참여한다.
현대·기아차그룹은 15일 양재 본사에서 열린 빈곤 사진전 및 임직원 모금행사를 시작으로 ‘2009 글로벌 빈곤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사업장 빈곤퇴치 슬로건 대형 현수막 거치 ▲청년봉사단이 함께하는 빈곤 체험 및 시민 모금활동 ▲세계빈곤퇴치의 날 모금활동 후원 등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 기아대책과 함께한다.
우선 미국, 독일, 중국, 인도 등 현대·기아차그룹의 10개국 20여 주요 사업장에서는 화이트밴드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로 각 나라의 사옥에 빈곤퇴치 슬로건을 쓴 대형 현수막을 내건다. 또한 각 국의 임직원들은 손목에 화이트밴드를 착용하여 캠페인에 동참하고, 임직원 모금 및 빈곤국 아동 후원 결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구촌빈곤퇴치시민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화이트밴드 캠페인’을 2007년부터 3년째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