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장 중반 국고채 3년물 9-2호는 4.41%로 전날보다 4bp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9-3호는 4.87%로 2bp 오른채 움직이고 있다.
3년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108.88로 전날보다 14틱내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452계약을 매도하고 있고, 증권과 은행은 764계약과 725계약을 매수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늘 시장이 한은 총재가 국감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느냐에 따라 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아직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진 않는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전일 해외시장의 여건 및 오늘 국내 주식시장의 강세가 채권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선물가격에 따라 현물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감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지만 이미 예상됐던 부분이 있어서 시장에 아직까지 큰 영향은 없는 느낌"이라며 "선물가격이 내려갈수록 사자가 들어오는 등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매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10년물 구간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띠고 있다"며 현물이 선물보다는 강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