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CJ오쇼핑 란제리 브랜드 '피델리아(Fidelia)'가 3년 연속 서울컬렉션 무대에 오른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오는 20일 SETEC에서 열리는 '2010 S/S 서울컬렉션'에 디자이너 박윤정과 손잡고 만든 PB(Private Brand) 란제리 '피델리아'의 작품 스무 점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피델리아'는 지난 2007년 국내 란제리 브랜드 최초로 서울컬렉션 무대에 섰으며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1800억원에 달하는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 출품된 작품들은 '서울컬렉션 출품 기념 패키지'로 구성돼 다음달 중순 CJ오쇼핑을 통해선보일 예정이다.
언더웨어팀 강형주 팀장은 "피델리아의 3년 연속 서울컬렉션 진출로 온라인 언더웨어 시장 전체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다음달 중순 선보일 예정인 '서울컬렉션 출품 기념 패키지'는 박윤정 디자이너가 실제 무대에 올린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구성으로 높은 소장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콜렉션은 지난 1990년에 시작한 패션쇼 행사로, 서울통상산업진흥원과 한국패션협회 등이 공동으로 매년 2회(4월, 10월)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