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감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급격하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15일 외환은행 글로벌마켓영업본부(본부장 방기석)는 모닝코멘트 보고서를 통해 "전일 마감 전 결제수요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었고 기술적으로 기댈만한 지지선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단기바닥에 대한 공감없이 단기급락을 이유만으로 반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165원을 단기바닥으로 짧은 조정양상을 보이던 환율이 글로벌 달러약세로 지지선을 내어준 만큼, 새로운 바닥을 학인하려는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다.
외환은행 금융공학팀의 이준규 차장은 "당국의 스무딩은 예상되나 추석전과 같은 강도는 아닐 것"이라면서도 "하락이 깊어질수록 역외 숏포지션 청산 레벨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주지해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거래는 1155원~1165원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