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건설업종의 톱픽으로 제시했다.
변성진 애널리스트는 "4분기 부터 현대건설만의 차별적인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높은 ROE를 감안할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점을 주목해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는 이유는 현대건설이 예상치 보다 강력한 수주 모멘텀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DCF valuation 에 적용되던 베타를 기존의 1.32 에서 1.17 로 하향조정했기 때문이다.
변 애널리스트는 "높은 이익 성장성 감안시 밸류에이션 역시 상대적 저평가 수준에 있다"며 현시점은 현대건설에 대한 매력적인 비중확대 기회라고 봤다.
특히 향후 해외 수주의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되는 발전부문으로의 공종다각화와 중동 이외 지역으로의 지역다각화를 현대건설이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건설업종 톱픽으로 손색이 없다는 게 그의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