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룰로 이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 준비한 연설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들어 일부 긍정적 신호가 있지만 금융시스템이 아직 취약하고 주요 현안들이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타룰로 이사는 또 "올 상반기중 상업용 건물과 토지 가격이 모두 급격히 하락했다"고 지적하고, "이런 사태들이 관련 대출 약화 가능성에 은행들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룰로 이사는 이어 문제은행의 수도 지난 1990년대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파산하는 은행들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