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블루칩을 매도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은 '기술적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태국 증시의 주가지수인 SET지수는 4% 가까이 하락한 715.1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가 주요 지지선으로 본 740선을 밑돌면서 투자자들이 일거에 차익실현에 나서는 등 낙폭이 크게 확대됐다.
이 가운데 태국 바트화는 달러화대비 33.36바트에 거래되었으며, 장중 33.44바트까지 약세를 보이기도 했다.
태국 증권사의 한 분석가는 "오후들어 외국계 투자자들로부터 매도 주문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지수가 740선을 밑돌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되었다"고 말했다.
올들어 SET지수는 거의 60% 가량 급등한 상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