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이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등의 자회사로 인한 동사 지분법이익 규모는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9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현대차/기아차의 조업호조가 주요 원인
현대H&S 3/4분기 실적은 매출 582억원과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매출 554억원과 33억원 대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지난 4월 물적분할한 B&P의 영업이익 역시 전년도 4억원에서 11억원으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 추석관련 인건비 지급이 10월로 이연되며 H&S 본사에서 6억5000만원, B&P에서 5억원 가량의 인건비 이연효과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영업이익은 회복. 본사 실적회복의 주요 원인은 현대․기아차의 조업일 수가 증가하며 식자재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기 때문.
◆ 현대홈쇼핑 등 지분법이익 증가 눈에 띌 전망
자회사의 실적호조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의 성장은 더욱 탁월할 전망임. 3/4분기 동사 지분법이익 규모는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39억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 지난 2/4분기부터 지분법자회사로 신설된 B&P가 3분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법이익이 8억원을 제외하고 비교하더라도 58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
◆ 목표주가 12만원, 투자의견 ‘매수’
내수 소비경기 회복에 따른 현대백화점의 탁월한 성장이 주목받으며 현대백화점의 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동사 가치에 우호적. 동사가 보유한 현대백화점 지분은 12.42%이며 2009년 10월 13일 종가 11만7500원 기준 지분가치는 3300억원에 이름. 현대백화점의 10월 영업 또한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대백화점의 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을 전망. 목표주가 12만원 및 투자의견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