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의 김석민 애널리스트는 14일 "지난 10일 중국 정부 산하기관의 외국산 온라인 게임 규제안 발표로 인해 국내 게임주들의 주가가 급락했으나 네오위즈게임즈 엔씨소프트와 같이 중국 현지 선두 퍼블리셔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게임업체들은 그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들 업체들은 이미 판호 승인을 마치고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규제안 발표로 인한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주가조정시 매수를 권했다.
그는 특히 지난해말부터 크게 오른 게임주들의 주가가 벨류에이션 부담으로 급락한 것이라며 일본 대만에 이어 북미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추가 조정시 매수를 추천했다.
그는 중국 정부의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는 과거에도 수차 발생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규제도 크게 새로운 것은 아니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