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지식경제부는 이날 코엑스에서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전’을 개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개막식과 함께 ‘에너지 신기술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9개 에너지 기술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되는 이 자리에는 지식경제부 임채민 제2차관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다.
4회째인 이번 ‘에너지 신기술 경진대회’에서는 세계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한 ‘수송용 100kW급 연료전지 개발’(현대자동차)와 세계 4번째 국내최초의 “DME(Dimethyl Ether)생산 플랜트 개발’(가스공사) 등 9개 기술이 우수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2009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전’에서는 LG전자, 삼성전자, 효성, 현대중공업, LS산전 등이 대거 참여해 에너지 효율 및 온실가스 저감 관련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경제부의 김성진 에너지절약정책과장은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12개국 145개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특히 전시장내에 특허청의 Help Desk부스가 별도로 설치되어 그린에너지 기술의 특허 출원에서 사업화까지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표] ‘에너지 신기술 경진대회’ 수상자 내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