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오성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7~8월 NHN은 경기 민감주 위주의 주가랠리가 이어지면서 NHN은 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KOSPI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9월 이후에도 투자심리악화, 모멘텀부재, 규제이슈 등 여전히 남아있는 악재들로 인해 KOSPI와의 괴리감을 좁히지 모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경기의 회복에 따라 매출이 증가되는 점을 고려하면 현 주가 상태는 펀터멘탈에 비해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이어 "경기회복에 따라 매출의 66%를 차지하고 있는 광고매출의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C9 상용화에 따라 퍼블리싱 매출이 큰 폭 증가될 것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그는 "디스플레이 광고매출은 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나 검색광고 매출의 증가로 전체매출은 3300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며 "C9으로 인해 마케팅비용은 증가되나 인건비가 8% 감소할 것으로 보여 3/4분기 실적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