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주가예측 컨센서스에는 교보증권 주상철 투자전략팀장,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위원 등 5명의 증시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주식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주가예측 컨센서스: 코스피지수 1610~1682선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580선, 최고 1620선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670선, 최고 1700선 전망
▶ 교보증권 주상철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20~1680 전망, 주도주 복귀 장세 예상
상승쪽으로 보고 있다. 3/4분기 실적이 시작되는데 미국이 생각보다 좋을 수 있다. 예상치를 낮춰놨는데 비용을 많이 줄인 효과와 수요 효과로 전체적으로 좋을 듯 하다. 경기회복 기대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출이 회복되면서 더 갈 것 같고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경제회복이 빠르다는 이유에서다. 원화강세 이어지고 있어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신용스프레드도 리먼 파산 직전 수준으로 떨어져 긍정적이다. 그동안 빠졌던 주도주 IT와 자동차가 돌아올 것이다. 금리동결로 인해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감도 사라진 시점이다.
▶ 메리츠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10~1680 전망, 외국인 매수세 지속 유입
이번주도 중국 증시와 미국 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외국인투자자 매수유입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3분기 어닝시즌이 전세계 경기회복 기조와 맞물려 실적전망 상향조정 러쉬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의 상승과 BDI지수 상승과 국내 연기금의 매도세 진정으로 국내 증시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620~1700 전망, 기업실적 호조세로 상승할 듯
이번주 국내증시는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외국인 매수세가 재차 유입되고 있고 미국의 기업실적 호전으로 증시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 경제지표들도 경기회복을 시사하며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미국 증시 상승과 외국인 매수세 유입이 국내증시 상승요인이 될 것을 보인다. 이번주 실적을 발표하는 시티,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들의 실적호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실적호전에 힘입어 미 다우지수는 재차 1만선 회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9월 24일부터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재차 국내주식비중 확대에 나서고 시장베이시스 개선에 힘입어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국내기관투자자들의 매도가 지속되겠지만 외국인 매수로 수급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투자전략팀장
: 코스피지수 1580~1670 전망, 박스권 트레이딩 관점 유효
IT와 자동차는 기대이며 우려요인이다. 많이 올랐다는 부담과 더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이는 이들 종목에 대한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미다. 당분간은 풀 앤 푸쉬(Pull & Push)할 수 있는 주가수준이 중요하다. 장기관점에서 기업가치 재평가 과정 진행되어도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부담된다. 모멘텀 축소에 직면해 있다. 이익개선 속도 둔화로 외국인 매수의 지속성 말하기 어렵다. 기술적 지지선 확보했다는 점에서 1580~1670선 사이 박스권 트레이딩 관점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 KTB투자증권 박석현 연구위원
: 코스피지수 1620~1680 전망, 상승요인 더 많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 반등이 시작된 것 같다. 외국인이 돌아왔다. 어닝 시즌 기대감도 있다. 미국 거시지표도 좋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추가상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1700선을 향해가는 흐름 이어갈 것이다. 미국 어닝 기대감이 있는데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원/달러 환율 강세부분이 진행되고 있어 이는 저항요인이다. 환율이 강세로 가고 외국인이 전주말 많이 사줬다는 점도 있지만 환율 부담감은 작용한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상승요인이 더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