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10월 본격적인 매수세를 기대했던 매물들이 오히려 차곡차곡 쌓이며 하락세를 유도하고 있다.
매년 명절 직후 활발한 매수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예상과 달리 저조한 매수세를 기록했다.
가을시즌 주말부킹난을 겪고 있는 수도권 골프장의 경우 하락폭은 크지 않으나 저가대를 중심으로 매물량이 늘고 있다.
그린피가 저렴한 강원,충청권 골프장은 주중 내장객까지 포화상태에 이르러 회원권 가치가 가중되는 분위기다.
▲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매물량은 더이상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법인 매수세 실종으로 당분간의 상승은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남촌등 초고가 회원권은 견조한 시세를 나타내고 화산, 신원, 아시아나 등도 큰 흔들림 없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마이다스밸리, 비젼힐스도 추가 매물이 등록되지 않고 송추, 서원밸리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대표주자인 88, 뉴서울은 순위가 뒤바낀 채로 각각 보합세를 나타냈고 기흥, 제일, 발안은 매수세 소진으로 약세를 보였다.
중부, 블루버드, 그린힐은 거래량이 잦아들며 소폭 하락했으며 신라, 자유, 블루헤런 역시 새로운 매물등장으로 악세다.
▲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 중 리베라, 한원, 양지가 양호한 시세를 기록하고 덕평, 이포, 안성은 소폭 하락했다.
저가권대 회원권은 매물량에 비해 매수주문이 현저히 떨어져 추가 하락이 불가피하게 보인다.
몽베르, 필로스등 강북권 골프장도 소폭 하락했다.
▲ 종합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주식시장도 크게 회복된 시점에서 회원권 시장이 위축되어 있다는 것은 법인체들의 자금줄이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원권이 필요한 법인들도 당장 회원권 매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 리스크를 줄이고자 함이다.
결과를 추론한다면 회원권 시장성회복은 당연하나 문제는 그 시기에 있다.
작년 12월 초순부터 급격히 늘어난 매수세를 미루어 보아 그보다 이른 11월이 고비가 될것으로 추론된다.
◆ 추천회원권

▲ 천룡CC
1만0800야드 108파의 전코스가 저마다 다른 스토리를 감추고 있어 프로골퍼마저도 감탄하게 만들고 만다.
아웃코스 9홀은 지혜의 코스, 인코스 9홀은 용기의 코스 나머지 9홀은 도전의 코스로 설계하여 하나하나의 코스마다 적극적인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적절한 업다운과 언듈레이션은 호쾌한 장타 보다는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고 있다. 비기너에겐 호기심을, 싱글골퍼에게는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준다.
필드에서는 1캐디 4Bag제의 골프카 및 2인승 골프카, 캐디제를 병행운영, 회원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 주고, 최상의 중지를 사용, 부드러운 라운딩이 되도록 한다.
물론 정규코스 이외에도 인도어 연습장, 퍼팅 연습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라운딩에 들어서기 전에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