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글로리의 자회사인 네오플랜트가 이달중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원재료 생산공장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10시 3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8일 "이달중 태양전지에 사용되는 메탈실리콘 파우더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라며 "오는 12월에는 제품 생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메탈실리콘 파우더를 상업용으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오는 12월부터 본격 생산이 가능해지면 국내와 해외의 주요 폴리실리콘 제조업체들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메탈실리콘 파우더는 태양전지용 폴리실리콘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물질로, 이번에 완공되는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는 최대 2만4000톤이다.
한편 코닉글로리는 현재 자회사인 네오플랜트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태양전지용 이산화규소 광산 탐사를 진행중이다. 탐사는 국내 탐사업체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산하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중이며 현재 물리적 시추 탐사 단계가 거의 완료된 상태다.
코닉글로리는 올해안에 시추탐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채굴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채굴이 시작되면 이를 메탈실리콘으로 가공해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예정.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오는 12월부터 메탈실리콘 파우더 제품의 본격 생산을 위해 일단 해외에서 원재료를 수입할 계획"이라며 "우즈베키스탄 광산의 채굴이 본격화되면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으로 제품 경쟁력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