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삼성전자는 72만원대까지 붕괴되면서 전일보다 4000원 내린 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 강화로 인해 10월 들어 연속 하락하면서 5거래일동안 빠진 주가가 거의 10만원 가량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삼성테크윈으로 CCTV 사업을 양도한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같은 설에 대해 오후 6시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대신증권 반종욱 연구위원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아웃퍼폼하다가 4/4분기에는 경쟁사들의 생산량이 늘어 시장점유율이 축소되지 않겠느냐는 우려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그러나 삼성전자가 가진 시장이나 산업이 안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단기조정의 핑계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그는 "단기 증시의 조정이 끝나고 전자 부문이 업사이드되면 상대적으로 반등할 수 있으므로 70만원대까지 깨진다면 매수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현대모비스, 하이닉스, LG전자 등은 2~3%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외 POSCO, 신한지주, 현대차 등도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