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뉴욕에 위치한 투자은행인 키프, 브뤼엣& 우즈(Keefe, Bruyette & Woods)는 이번 3/4분기 은행들의 평균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28%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KBW의 집계에 따르면 이는 11분기 연속 순익 감소세이다.
KBW측은 몇몇 은행들은 금융사업 부문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모기지뱅킹 부문과 상업대출 부문 역시 약화됐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은행들은 치솟는 대출로 인한 손실을 커버하기 위해 충당금을 비축하고 있어 자산이 계속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이번 분기 순익 감소세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완화될 것이라고 KBW측은 밝혔다.
톰슨 로이터의 조사에 따르면 다음주 수요일 실적을 공개하는 JP모간의 애널리스트 평균 수익 전망치는 18억 달러이다.
다음주 목요일 실적을 발표하는 시티그룹은 3/4분기 23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되고 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6억 3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