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8일 고배당주로 우선주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일반적으로 주가는 낮지만 배당액은 높아 배당수익률로만 따지만 유리하기 때문이다.
다만, 거래량 부족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 의결권 프리미엄에 대한 불확실성, 우선주를 많이 사던 외국인 매수세 불분명 등이 투자를 망설이는 요인이다.
이에 대우증권은 ▲ 보통주와 주가 상관관계가 높고 ▲ 보통주 배당수익률과의 차이가 큰 종목 5개를 선정했다.
SK에너지우, 두산우, CJ제일제당우, LG화학우, 태평양우 등이다.
조승빈, 신일평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들 종목의 보통주를 매수하려했던 투자자라면 우선주에 주목해야한다"며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도 교체매매 대상으로서 우선주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