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GS홈쇼핑이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온(溫)마케팅을 시도하며 2시간만에 총 6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전국의 아침 기온이 10도를 오르내린 지난 5일 오전 7시 15분과 8시 15분에 각각 '일월 황토방 프리미엄 매트'와 '돈디 스칼렛 패치 극세사 침구'를 선보이며 준비한 800세트, 5000세트를 모두 판매해 총 6억여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직전 방송인 지난 주 방송 판매 대비 각각 45%, 20%가 오른 수치다.
이번 상품은 GS홈쇼핑이 찬 바람이 불 것을 예상해 선보인 '온(溫) 마케팅' 전략으로, 오전 7~10시, 오후 7~9시 등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시간대에 전기 매트, 침구, 등산 의류, 중탕기 등 전략 상품들을 편성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번 주 아침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관련 상품들을 전략 편성한다. 오는 7일 오후 8시 35분에는 '일월 황토방 프리미엄 전기 매트', 8일 오전 7시 15분과 10일 오전 7시 25분에는 각각 '코오롱 가을 등산의류'와 '매그너스 가을 등산의류', 11일 오전 7시에는 '가마솥 중탕기 오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이 PD는 "일교차가 커질 것을 미리 예상한 편성 전략이 맞아 떨어졌다"며 "방송에서 따뜻함을 강조한 장면을 내보낼 때 마다 순간 매출이 오른다"고 말했다.
한편,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도 같은날 오전 '전기 매트', '극세사 침구', '홍삼 제조기', '카디건' 등의 키워드가 상위 10위 내에 모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