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에 따르면 유럽 은행들은 바젤 금융위원회의 강화된 자기자본 기준인 8%의 최소 핵심자기자본(티어원) 비율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약 78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80억달러는 정부의 구제금융을 갚기 위한 것이고 400달러만이 순수 신규 자기자본이다.
은행별로 조달해야할 자금 규모는 독일 코메르츠은행이 170억달러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얼라이드아이리시 은행이 100억달러로 추산됐다.
뒤를 이어 뱅크오브아일랜드가 70억달러,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네랄이 60억달러로 이들 상위 4개 은행들의 필요조달 규모가 전체 총액이 52%를 차지했다.
주요20개국(G20) 정상들은 지난달 새로운 자기자본 규정의 틀을 내년말까지 확정하고 오는 2012년말까지 세부내용을 확정키로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