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이날 9월 실업률이 9.8%로 전월의 9.7%보다 상승하며 지난 1983년 6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비농업무문 신규 일자리도 18만개 줄어들 것이란 예상과 달리, 26만3000개나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시장분석가들은 채권시장이 최근 2개월간 강세를 이어가며, 부진한 고용지표에 반응하기 보다는 다음주로 예정된 780억달러 규모의 국채발행에 따른 공급 우려감에 더 신경쓰며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의 제임스 캐론은 "어떤 투자자라도 국채 발행을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며 다음주를 대비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가격은 11/32포인트가 하락, 수익률이 3.221%로 높아졌다.
또 30년물은 26/32포인트가 빠지면서 수익률은 3.998%로 높아져 전일 기록했던 5개월래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2년물 수익률은 보합세인 0.873%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 0.873%(-0.001%P), 가격 100-08/32( 00/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221%(+0.040%P), 가격 103-12/32( -11/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3.998%(+0.044%P), 가격 108-22/32( -26/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