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롯데건설 박창규 공동대표이사가 공동체제에서 벗어나 단독 사령탑을 맡게됐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기존 이창배·박창규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종전까지 공동 대표이사직을 수행했던 이창배 대표이사는 사장직을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단독으로 사령탑을 맡게된 박 사장은 대우건설 출신으로 지난 2월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에 신규 선임됐으며, 지난 1977년 대우건설을 입사해 리비아, 파키스탄 등 해외토목사업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 ‘토목통’이다.
이번 박 대표이사의 단독 체제 출범으로 건설업계에서는 롯데건설이 해외 및 토목사업분야에서 한층 역략을 강화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