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0시 5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일 삼호개발 관계자는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전체 실적이 전년동기에 비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70억원을 거뒀으나 순이익의 측면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올해는 지난해 발생했던 'ELS 투자상품에 따른 손실' 등의 악재도 모두 처리가 완료돼 당초 목표인 순이익 100억원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NATM 터널굴착 공법을 보유하고 있는 삼호개발은 최근 대심도 철도 및 대심도 도로 사업 진행시 이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터널굴착 공법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구체적인 사업진행시 그에 따른 수혜도 가능할 것"이라며 "다만 아직 사업의 구체화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에 따른 수주전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구체적인 수혜 언급은 이른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