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도네시아 보건당국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천명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진도 7.9의 강진이 발생한 수마트라 섬 서부 해안의 판당시에서만 수백채의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사망자 수를 100~200명 선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 수천 명이 붕괴된 건물 잔해에 매몰된 상태이기 때문에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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