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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잘못 따라하면 쪽박 찬다...'타가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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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대 가치투자 전략을 다룬 책이 나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무조건 장기투자하면 돈을 번다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점을 밝히고, 최고의 매매 타이밍을 찾는 비법을 제시한 것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화제의 신간은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김상우 옮김, 부크홀릭 펴냄)이라는 제목이 붙은 투자 지침서로 부피(400쪽)에 걸맞는 탄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이하 [타.가.투.])이 책은 그동안 워렌 버핏 스타일의 가치투자를 실천하는 투자자들이 실제 투자를 할 때 뭔가 개운치 않았던 점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믿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매수 후 보유' 전략의 수정 보완 혹은 폐기이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의 가치투자는 "우수한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서 영원히 보유한다"는 이른바 '매수 후 보유'(Buy & Hold) 전략으로 대변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어떤 이유에서건 평생 보유할 만한 회사를 찾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다, 예상 밖의 돌발변수 탓에 등락을 거듭하는 시장에서 흔들림없이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 실제로 '매수 후 보유' 전략에 충실했던 일부 투자자들의 경우 지난해 금융위기로 주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감내하면서 답답해 했다. 무턱대고 장기투자했다간, 쪽박 차기 딱 좋다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현명한 전략일까.

이 같은 질문에 착안, [타.가.투.]는 그동안 가치투자자 사이에서 논의가 거의 없었던 이익실현, 즉 매도 부분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최적의 이익실현 타이밍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가 차트에 의존한 기술적분석에 매번 등장하는 시장 타이밍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철저히 기업 가치에 입각해 최적의 매수 타이밍과 최적의 매도 타이밍을 제시하고 있어 가치투자의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지 않다.

"적극적 가치투자로 이익실현 타이밍에 강해져라"

저자가 제시하는 제3세대 가치투자의 요체는 이른바 '적극적 가치투자'(active value investing)이다. 사 놓고 잊어 버리는 '매수 후 보유'식의 수동적 가치투자가 아닌, 좋은 주식을 보다 싼 시점에서 사서 최적의 가격에서 팔아 이익을 실현하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매수기법과 매도기법을 다양한 자료와 예시를 들어가며 알기 쉽고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는 를 먼저 읽은 후 추천사에서 "정통 가치투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새로운 관점과 분석틀을 제시하는 균형감각이 단연 돋보이는 명작"이라면서 "이번만은 다르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최 대표 외에도 국내외를 망라한 프로 투자자의 찬사도 이어졌다. "새로운 벤저민 그레이엄이 나타났다", "훌륭한 투자 지침서의 장점을 모두 갖춘 책" "현명한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할 책" "어떤 시장에서든 반드시 참고해야 할 훌륭한 투자 지침서" 등의 평가가 그것이다.

올 들어 증시가 많이 상승하는 과정에서 이렇다 할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나, 스스로를 가치투자자라고 생각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된 셈이다.

[타.가.투.]는 현재 '제3세대 가치투자 지침서'라는 평가를 받으며 모든 인터넷 서점에서 일제히 판매에 들어갔다.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략: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적극적 가치투자](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김상우 옮김, 부크홀릭 펴냄, 400페이지, 2만2000원)
▶자세한 내용보기(http://www.bookholic.co.kr/book_05.html)



1부 새로운 투자법이 필요하다

1장
안전띠를 졸라매고 기대를 낮춰라
주식은 기나긴 마라톤 게임의 승자
금이 다시 각광받을 수 있을까?
장기 투자 게임의 함정
박스장은 강세장의 수익을 갉아 먹는다

2장 강세장, 약세장, 박스장의 상태
3장
주식투자 수익, 어떻게 발생하나?
강세장 뒤에 박스장이 오는 이유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4장
자산배분은 박스장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

2부 적극적 가치투자로 앞서 가라
(QVG 가치투자 분석)

5장 질 분석
6장 성장성 분석
7장 가격 분석
8장 질, 가격, 성장성 종합 분석

새로운 가치투자 전략- 매수 및 매도의 과정과 원칙의 중요성

9장 매수기법의 기본원칙
10장 매수기법-역발상투자
11장 매수기법-해외투자
12장 매도기법- 적자생존원칙을 적용하라
13장 리스크에 대한 새로운 견해
14장 분산투자에 대한 새로운 견해
15장 나는 확신한다, 적극적 가치투자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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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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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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