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의 고용 감소세가 예상보다 큰 폭을 보였고, 9월 중서부지역 제조업지수 역시 예상밖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단기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ADP에 따르면, 9월 민간부문의 고용은 예상치 21만개 감소세보다 큰 폭인 25만4000개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3개월째 상승세를 보였던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가 9월 46.1로 전월 50.0에서 후퇴했다.
이들 지표는 경제가 여전히 취약하며 연준이 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란 분석을 강화시켰다. 특히 이같은 분석은 연준이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가져갈 시간이 가까워졌다며 단기물에 매도세가 몰렸던 몇일 전 분위기와는 사뭇 달라진 것이다.
여기에 데니스 록하트 아틀랜타 연준 총재는 경제가 잠재적인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지만 완전히 정책 전환을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혀 단기물을 지지했다.
RW 프레스프리치의 수석 채권딜러인 래릴 마일스테인은 "모든 상황은 연준이 조기에 긴축정책을 펴지 않을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경제가 아직도 취약해 인플레이션도 문제가 되지 않고있다"고 전했다.
이날 2년물 국채가격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5시22분 03/32포인트가 상승, 수익률은 0.052% 하락한 0.945%를 기록했다.
반면 기준물인 10년물은 03/32포인트가 하락해 수익률이 3.31%로 소폭 낮아졌다. 분기 기준으로는 23bp가 하락했고, 9월 한달동안은 10bp가 하락했다.
또 30년물 가격은 17/32포이트가 하락, 수익률은 4.048%로 높아졌다.
2년물 수익률 0.945%(-0.052%P), 가격 100-03/32( +03/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305%(+0.013%P), 가격 102-21/32( -03/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048%(+0.030%P), 가격 107-25/32( -17/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