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30일 G20 한국유치 국민 보고를 위한 특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을 하고 있지만 아직 출구전략을 짜기에는 이르다"고 단언했다.
또 그는 이것이 각국 정상들의 공통된 견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마다 사정이 다르고 회복기에 들어가지 못한 상황인 나라도 있는 등 다르지만 전반적으로는 아직 출구전략을 짜기 이르다는 것이 정상들의 이야기"라며 "1930년대 세계대공항 시절 조금 경제가 좋아지자 바로 출구전략을 했기 때문에 다시 위기가 오는 일이 밟아 위기가 오래 지속됐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위기가 극복 이후에 출구전략 하자는 것이 세계정상들의 견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내년 6월 정상회의 때 그 결과를 IMF 정상회의에서 위기극복은 물론 출구전략도 공조하자는 것"이라고 말한 뒤 "그것이 순리이고 그 이후 확실한 출구전략을 짜려고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