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30일 "지난밤 뉴욕 증시 반락 및 위험거래의 약화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다시 1190원 초반으로 올라선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이를 반영하며 상승세로 출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변 연구원은 이어 "글로벌 달러화의 하락세도 주춤한 모습이나 추세전환을 언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9월 무역수지 및 외환보유고 발표를 앞두고 있고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가능성 등으로 환율의 위쪽 역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변 연구원은 "1190원 중심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추석을 이틀 앞두고 전일 환율 급락의 단초를 제공했던 수출업체의 대규모 네고 출회가 지속될 지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185.00~120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