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금일 산업생산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는대 공공부문 지출 감소효과가 나타나며 전월대비 증가세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채권시장에는 오히려 매수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분기말 연휴를 앞둔 시점이라 적극적인 매수가담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미 국채 10년물 2주간의 강세와 7월 이후 전저점인 3.3% 수준에 근접하자 시장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채 금리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국내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CDS가 다시 100선 밑을 타진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1년물 스왑베이시스 최근 정체된 모습이고 내외금리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외국인 순매도세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수급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던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세를 전환한다면 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얘기다.
이에, 적극적인 매수 가담보다는 가격상승시 매도전략이 바람직하다는게 박 애널리스트의 조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