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전일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라며 "가스공사가 언급한대로 사업성 높은 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주가 충격은 최소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News
-전일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밝힘
-2012년까지 현재 4.1조원의 자본총계를 8조원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함이 자본확충의 목적
-이 외 IFRS 도입에 따른 자산재평가와 이익잉여금 확대로 나머지 2조원의 자본 확충 계획
-공시에 따르면 약 2조원의 유상증자는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DR 발행도 고려
-추진 중인 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증자에 따른 충격 최소화 계획
◆ Comment
-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시, 현재 동사의 주식수의 43%에 달하는 물량으로 주주가치 희석화 불가피
-그러나 동사가 언급한대로 사업성 높은 자원개발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주가 충격은 최소화 될 전망
-공기업 특성상, 이 같은 사안은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07년 1%에 그친 천연가스 자주개발률을 2017년까지 25%까지 높일 계획. 단순 유통회사를 넘어 생산회사로 변화하는 과정
-따라서 과도한 우려 지양 필요. 자본확충의 뚜렷한 목표와 성과가 기대된다면 증자가 중장기적으로 부정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