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발표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의 설문조사 결과, CEO들중 40%는 향후 6개월내 감원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13%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35%는 자본지출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혀, 늘리겠다고 답한 21%를 훨씬 상회했다.
그러나 절반이 넘는 51%는 향후 6개월내 자사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경기 회복세를 전망했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분기별로 밝히는 CEO 경제전망지수는 3/4분기 44.9로 집계돼, 2/4분기의 18.5에서 크게 개선됐다. 그러나 수치 자체는 여전히 위축을 의미하는 50 이하를 보여주고 있다.
또 이들 CEO들은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이 올해 -0.9%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6월 조사치는 -2.1%였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조사 대사장 기업은 약 1000만명 이상의 고용과 연 5조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