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북선5호 및 거북선6호 선박투자회사는 지난 6월 22일 설립돼 현대중공업을 통해 경비함정 건조 뒤 해양경찰청에 인도할 예정이다.
거북선5호 선박투자회사는 1000톤급 1척, 500톤급 1척, 300톤급 2척 등 총 4척의 경비함정에 투자하고 거북선 6호 선박투자회사는 3000톤급 1척의 경비함정에 투자한다.
두 선박투자회사는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지급받는 대금을 재원으로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수입금을 지급한다.
거래소는 "선박투자회사의 시초가는 상장 당일 오전 8시와 9시 사이에 511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며 "시초가를 기준으로 장중에는 상하 15%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