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기존 기술로는 대면적 도광판을 가공하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직하(Diret-lit)방식이 대세였다"며 "그러나 레이저 가공기술 도입시 대면적 도광판에서도 충분한 휘도를 구현할수 있으므로 LED 칩이 공급부족을 겪고 있는 현 시점에서 TV업체들의 선택은 엣지(Edge-lit)방식의 BLU를 선택하면서 레이저 도광판을 채택하는 방식이 일반화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기존 인쇄 도광판보다 높은 휘도를 구현함으로써 프리즘시트 등 수입의존도가 높은 필름을 BLU상에서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LED BLU를 적용한 LCD TV 의 원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는 2010년 글로벌 TV시장은 국내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40인치 이상 대형 LED TV에서 레이저 도광판이 일반화된다고 가정하면 경쟁사가 거의 없고 기술적인 우월성을 가지고 있는 엘앤피아너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