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하나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역외환율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29일 하나은행은 외환시장동향 자료에서 “뉴욕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른 코스피 지수의 상승과, 전날 매수로 돌아섰던 역외참가자들이 글로벌달러 약세에 따라 다시 매도 스탠스로 전환할 지 여부가 환율 낙폭을 결정할 것"이라며 약보합 장세를 전망했다.
간밤의 역외시장 1개월 선물환율은 스왑포인트 감안시 전날 현물환 종가대비 5.4원 하락한 1188.80원 수준에서 마쳤다.
하나은행은 "추석전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유입 가능성도 환율 하락을 부추길 것"이라고 부연하며 "이날 원/달러 거래는 1185~1200원에서 이루어 질 것”이라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