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이러한 외국인 매도의 원인으로 경기회복과 이익개선 모멘텀 둔화에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3/4분기 국내 기업 영업이익 추정치를 보면, 지난 6월 초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영업이익 추정치가 최근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이번 주 매크로 지표가 발표되면 증시 상승의 지원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인 9월 미시건대소비자신뢰지수(9/29일, 현지시간)와 9월 ISM제조업지수(10/1일) 모두 상승세를 보일 것이며 국내도 8월 산업생산증가율과 경기선행지수, 수출증가율 모두 개선된 수치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것.
이재만 연구원은 "최근의 경기회복과 이익개선 모멘텀 부진은 이번 주 발표되는 대내외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서 만회가 가능하다"며 "국내 증시 상승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여전히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그는 3/4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돌입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익모멘텀과 이익개선 추세가 유지되는 종목에 대한 관심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주가 기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재만 연구원은 "이익개선 모멘텀(전월대비 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이익개선 추세 유효, 그리고 주가 기대수익률이 벤치마크 대비 높은 종목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기아차, 롯데삼강, S&T중공업, 대덕GDS, 우리투자증권, 한화석화, 호남석유, SK텔레콤, 기업은행, LG디스플레이 등이다












